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문단 편집) === 정부 측 === >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자라나도록 가르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 '''박근혜 대통령'''([[2015년]] 수석비서관 회의 中) '''그리고 10년 전 발언''' >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든지 역사에 관해서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역사를 다루겠다는 것은 정부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과거사는 어디까지나 객관적. 중립적. 전문적인 인사들에 의해서 이뤄져야 한다는 게 한나라당의 입장이며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주저할 것이 없다. >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2005년]] 1월, [[한나라당]]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416&thread=21r02|연두기자회견 中]]) 찬성파의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박적박|바로 위에 있는 글과 발언한 사람이 같다]]는 것이 문제다. *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 '''[[황교안]]''' 전 총리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과거 '''[[환단고기]]''' 콘서트라는 모임에 '''직접 영상축전을 보낸''' 사실이 밝혀진 적 있다. 게다가 검정교과서에 대해 왜곡된 상고사를 바로잡겠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면 정말 끔찍하다. 이런 사람이 올바른 역사 운운한다니 개가 웃을 노릇. --이 정도면 개도 얼빠져서 표정이 멍~ 할거다.--] * '''[[김재춘]]''' 교육부 차관[* 국정화에 매우 적극적으로 앞장섰지만 몇 년 전에 "국정교과서는 독재 국가나 후진국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제도"라는 논문을 발표한 것이 드러나자 차관에서 경질되었다. 전형적인 곡학아세이자 언행 불일치.][* 한편으로는 현재 국정화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람을 과거 행적 만으로 경질하는 것은 이유로 불충분하다는 점을 들어 황우여 장관에 대해 경고하는 경질이라는 분석도 있다. 황우여 장관의 국정화 반대여론 대응책 미비, 학계와의 접촉 미비, 소극적 태도를 문제로 삼았다는 것. 원래대로라면 황우여 장관을 경질해야겠지만 장관 청문회에 대한 부담 때문에 차선책으로 차관을 경질했다는 것이다.] * '''[[김동원]]'''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청와대 교육비서관실 *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비서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